단심실 단심방 초음파의 징후 상세 설명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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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보자 :: 단심실 단심방 초음파의 징후 상세 설명해봅니다.

단심실 단심방 초음파의 징후

 

단심실 단심방을 양강심이라고 하는데, 이는 방간격과 방간격이 모두 발달하지 않았고 방간격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

태아 선별검사에서 단심실과 단심방을 볼 수 있습니다.

임신 16 24주에 4차원 초음파 검사를 하면 단심실의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유두근과 굵은 근육다발은 심실간격으로 오인되어 진단누락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컬러초음파 이외의 경우에는 심실간격과의 차이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
심낭강에는 액체가 축적될 수 있고 태아의 심박수가 일정하지 않으며 때로는 일시적인 태아 심정지가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은 대동맥과 폐동맥의 협착과 영구적인 동맥간을 합병하기도 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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